수요설교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의 삶
2026-08-30 22:01:47
홍기칠
조회수   4
설교본문 살후3:1-18
설교자 홍기칠 목사
설교일 2026-09-02

20260902 수요설교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의 삶)

제목: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의 삶

본문: 살후3:1-18 (요절3:1-6)

 

I.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데살로니가후서의 마지막 장인 3장 전체를 함께 묵상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합니다. 데살로니가 교회는 극심한 박해와 환난 속에서도 신앙을 지켜낸 아름다운 공동체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도 치명적인 문제가 하나 생겼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오해였습니다. 당시 데살로니가 교회 안에는 "주님의 재림이 임박했으니, 땅의 일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주장하며 직장을 그만두고, 생업을 포기한 채 무위도식하는 이른바 시한부 종말론적 게으름에 빠진 이들이 나타났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일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교회의 구제 성금에 의존하며 남의 일에 간섭하고 교회 공동체 안에 무질서와 혼란을 야기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편지를 마무리하며 그들을 향해 엄중하고도 따뜻한 권면을 던집니다.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의 참된 신앙은 현실을 도피하는 신비주의가 아니라,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드러내는 신실한 일상'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사도 바울이 제시하는 '종말을 살아가는 성도의 삶의 원칙'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II. 본론

1. 말씀의 확장을 위한 기도 공동체 (15)

본문 1,2절에 "끝으로 형제들아 너희는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주의 말씀이 너희 가운데서와 같이 퍼져 나가 영광스럽게 되고 또한 우리를 부당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시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니라" 고 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3장을 시작하면서 성도들에게 기도를 부탁합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위대한 사도 바울이 새로 개척된 초신자 성도들에게 중보기도를 요청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바울이 요청한 기도의 핵심은 개인의 안위가 아니었습니다.

 

첫째는 "주의 말씀이 빠르게 퍼져나가서 영광스럽게 되도록"기도해 달라고 했습니다. 데살로니가에서 바울의 전도가 즉각적인 반응을 일으켜 단 시간에 복음이 퍼져나갔습니다. 그와 같이 이곳 고린도에서도 주님의 말씀이 사람들의 마음 가운데 결정적인 영향을 줌으로써 복음이 빠르게 전파되어 하나님께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영광을 받게 되도록 중보기도를 요청했습니다. 데살로니가 사람들은 우상만 섬기던 사람들인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땅에 오셔서 모든 사람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셨는데 이 예수 그리스를 구주로 영접하면 누구나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복음을 전하자 즉시 복음을 믿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고린도에서는 복음을 전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복음을 전할때에 데살로니가에서와 같이 복음이 놀랍게 증거되도록 중보기도를 요청한 것입니다. 아무리 능력있는 사도 바울이라도 혼자서는 복음을 증거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두 세사람이 합심하여 기도할 때 그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신다고 했습니다. 우리도 전도할 때 함께 합심하여 기도하고 나가서 복음을 증거해야 역사가 일어납니다.

 

둘째는 "복음을 방해하는 악한 자들의 방해 속에서 복음의 일꾼들이 보호받고 구출되도록"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바울은 지금 고린도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데 핍박자들에게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바울이 복음을 전파하는 것을 방해하고 하나님의 자유로운 은사에에 반대하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바울은 복음 사역이 영적 전쟁임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본문 2절에서 '모든 사람이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핍박이 계속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5천만의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 현재 예수를 믿는 사람은 그 중에 20%도 안됩니다. 복음이 들어온지 100년이 지났지만 이렇게 복음이 증거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한국교회 성도들이 더 열심히 합심하여 기도하고 복음을 증거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성령이 역사하지 않고는 믿음을 갖기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바울은 복음을 증거할 때 반드시 대적하는 악한 세력이 존재하지만,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굳건하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켜주실 것을 확신했습니다. 성도의 기도는 개인의 욕망을 채우는 도구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말씀이 세상 속으로 힘있게 뻗어가도록 통로를 여는 영적 무기입니다.

 

본문 3-5에서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에 대해 확신하는 바가 있었고 바울도 그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본문 3절에서 주님은 신실하시며 강하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켜 주실 것을 기도했습니다. 바울은 주님이 신실하시다는 것을 믿었기 때문에 택하신 데살로니가 성도들의 믿음을 강하게 하여 사탄으로부터 지켜지실 것임을 확신했습니다.

 

본문 4에서는 바울이 그동안 가르쳤던 복음을 데살로니가 성도들이 실천하고 앞으로도 계속 실행할 것을 주 안에서 확신한다고 했습니다. 사역자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은 주의 말씀대로 순종할 수 있도록 인도하십니다.

 

5절에서도 주님께서 성도들의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기도했습니다. 그 성도들이 바울이 명한 바를 잘 행하게 되면 바울이 확신한 것이 옳았다는 것이 입증될 것이므로 바울은 그 확신을 가지고 기도했습니다. 주님께서 그들의 마음에 역사하셔서 인도해 주시지 않으면 그 가르침을 행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인도하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에 이르게 하시고, 십자가에서 보여주신 그리스도의 인내와 같은 인내를 가지게 함으로써 이 사랑으로 하나님과 사람을 사랑하고 이 인내로서 박해와 고난을 인내할 수 있게 해달라고 중보기도를 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부끄러움을 개의지 아니하시고 참으시고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왜요? 장차 하나님 우편에 앉으실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이 하나님의 이 사랑을 바로 알면 나를 사랑하셔서 예수님까지 보내주시고 생명까지 주셨는데 나도 내 생명바쳐 주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복음을 전파하리라는 믿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어려움을 당할 때도 예수님과 같이 인내하리라는 굳센 믿음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왜 합심기도가 필요합니까? 이 세대는 너무 악한 세대입니다. 서로가 기도해 주지 않고는 감당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4세기 교회의 위대한 신학자 성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e)의 어머니 모니카(Monica)는 방탕한 생활과 이단 방황에 빠졌던 아들을 위해 평생을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당시 감독 암브로시우스는 모니카에게 "눈물의 자식은 결코 망하지 않습니다"라는 유명한 말로 격려했습니다. 결국 모니카의 기도는 아우구스티누스를 변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그를 통해 서양 기독교 신학의 뼈대를 만드는 역사적 말씀의 확장을 이루어 냈습니다. 한 사람의 신실한 기도가 사도의 사역을 살리고 말씀의 지평을 넓히는 원동력이 됩니다.

 

2. 일상 속 성실함과 본을 보이는 삶 (612)

본문 6-12에서는 주님의 재림에 대한 교훈보다는 재림에 대한 그릇된 생각을 가짐으로써 교회 안에 무질서한 행위를 초래하고 게으른 생활을 하는 것에 대해서 경고하고 권면하는 내용입니다.

 

첫 번째로 6절에서 게으른 생활을 하거나 바울에게서 배운대로 살지 않는 형제를 멀리 하라고 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게으르게 빈둥거리며 쓸데없이 다른 사람의 일에 참견하고(11)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려고(12) 했습니다. 이러한 무책임한 행동에 대해 성도로서 부끄러움과 양심의 가책을 느끼도록 그들과 밀접한 교제를 피하라는 것입니다.

 

본문 7절에서 여러분 자신은 우리을 어떻게 본받아야할지 이미 알고 있다고 했습니다. 바울 일행은 가르친 그대로 행함으로 본을 보였습니다. 즉 음식을 값없이 먹지 않았고 그 성도들에게 짐이 되지 않으려고 스스로 수고하고 고생하면서 밤낮으로 천막을 제조하여 자급자족 했습니다.

 

둘째로 바울은 교회내의 게으른 자들을 향해 강하고 경고했습니다. 바울 일행이 그들과 함께 있을 때 일하기 싫어하는 자는 먹게 하지 말라고 늘 지시했습니다. 본문 10,11절에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우리가 들은즉 너희 가운데 게으르게 행하여 도무지 일하지 아니하고 일을 만들기만 하는 자들이 있다 하니". 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게으르게 행하다'라는 용어는 군대 용어로, '대열에서 탈영하다', '무질서하게 행동하다'라는 의미입니다. ,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부여하신 삶의 자리를 이탈하여 무책임하게 살아가는 상태를 말합니다. 바울은 사도로서 성도들에게 경제적 대가를 요구할 권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텐트를 만드는 노역을 하며 밤낮으로 수고하여 본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본문 11절에서 그들 가운데 게으르게 행하여 도무지 일도 하지 않고 일을 만들기만 하는 자들이 있다는 소문이 들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12절에서 이런 자들에게 조용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먹으라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권한다고 했습니다. 이처럼 바울은 주님의 재림이 가까이 왔다고 생각하고 현실생활에서 자신이 해야할 임무와 책임을 제쳐놓고 빈둥거리며 돌아다니지 말라고 경고하면서 자신의 생계는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고 권고한 것입니다.

 

우리가 생활하면서 가장 우선해야 할 일은 나와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유지하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주일날 예배에 참석하여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일이 가장 중요하지만 평일에도 매일 일어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그 다음은 가정입니다. 가정을 잘 다스리지 못하는 자는 교회에서도 직분을 주지 말라고 했습니다. 가정을 잘 다스리지 못하는 자는 교회를 다스리지 못하고 돌 볼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결혼제도를 통해 부부가 한몸이 되어 가정을 이루도록 하셨기 때문에 서로 사랑하며 양보하고 희생하며 가정이 천국이 되도록 헌신해야 합니다. 그럴 때 그 아름다운 가정의 모습을 본 사람들이 주님께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위해 헌신해야 합니다. 이처럼 우리 성도들은 우선순위를 잘 정해서 규뮤있는 삶을 살아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

 

창세기 2장에서 하나님은 타락 이전의 아담에게 에덴동산을 경작하고 지키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따라서 노동은 죄의 결과로 인한 저주가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 사역에 참여하는 거룩한 부르심(소명)입니다.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는 정당한 생계 활동을 거부한 채 신앙을 핑계로 타인에게 부담을 주는 이들을 향한 엄중한 교훈입니다. 조용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먹는 성실함이야말로,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의 보혈과 은혜를 증거하는 가장 강력한 삶의 메시지입니다.

 

종교개혁 이전에는 사제나 수녀의 일만 거룩하고, 농부나 상인의 일은 속되다는 이분법적 사고가 지배적이었습니다. 그러나 마르틴 루터와 존 칼뱅"소똥을 치우는 마구간지기의 일이나 성찬식을 집례하는 사제의 일이나 하나님 앞에서는 똑같이 거룩한 소명이다"라고 가르쳤습니다. 17세기 종교개혁의 영향을 받은 청교도 농부들은 자신이 수확한 농작물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라는 태도를 담았습니다. 자신이 맡은 직업 현장에서 땀 흘려 정직하게 일하는 것이 곧 종말을 기다리는 성도의 거룩한 예배입니다.

 

3. 선을 행하되 은혜로 교정하는 공동체 (1318)

본문 13,15절에는 "형제들아 너희는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라... 그러나 원수와 같이 생각하지 말고 형제 같이 권면하라" 고 했습니다. 바울은 교회의 순결성과 공동체적 사랑의 균형을 다룹니다. 성도들이 일하지 않는 자들의 피해를 보거나 그들의 비인격적인 태도를 겪다 보면, 구제와 사랑을 베푸는 을 행하다가 피로감에 빠져 낙심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낙심하지 말라"고 권면합니다. 낙심하지 않고 계속 선을 행하면 반드시 그 열매를 거둘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한 일은 우리가 이 땅 위에서 나에게 맡긴 가정, 직업, 복음전하는 일 이것을 열심히 해 나가야 합니다.

 

동시에 사도적 가르침에 순종하지 않고 회개하지 않으면서 계속해서 공동체의 질서를 깨뜨리는 자들에 대해서는 '지목하여 사귀지 말라'고 했는데 이는 교제를 중단하라는 권징을 명합니다. 이는 교회의 거룩함을 지키고 지목된 자로 하여금 스스로 수치심을 느껴 회개하도록 돕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핵심은 15절에 "원수와 같이 생각하지 말고 형제같이 권면하라"는 말씀입니다. 자칫 그들과 교제하지 않는 것이 원수같은 태도가 되는 것을 경계하면서 형제같이 타이르도록 부탁했습니다. 우리가 형제를 대할 때는 언제나 하나님께서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며 한 영혼을 실족시키는 것은 엄청난 범죄행위로 여기신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권징의 최종 목적은 '파멸이나 배척'이 아니라 '회복과 구원'입니다.

 

바울은 서신을 마치며 16절에 '평강의 주께서 때마다 일마다 평강 주시기를' 축복합니다. 성도와 교회는 하나님의 뜻에 올바르게 순종할 때에만 진정한 평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평화는 주님의 임재와 분리될 수 없으며 주님께서 함께 하실 때에 비로소 평화가 주어집니다. 참된 평강은 진리 안에서의 권징과 은혜 안에서의 회복이 조화를 이룰 때 교회 공동체 안에 임하게 됩니다.

 

 

미국 아미시 공동체에는 잘못을 저지른 성도를 엄격히 바른 길로 인도하는 권징 절차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죄를 지은 지체를 결코 미워하여 쫓아내지 않습니다. 당사자가 자신의 죄를 깨닫고 돌이킬 때까지 성찬 참여를 제한하지만, 매일 밤 그의 집 앞을 찾아가 그를 위해 기도하고 음식을 나누어 줍니다. 징계의 목적이 '처벌'이 아닌 '사랑을 통한 회복'에 있음을 보여주는 행동입니다. 성숙한 교회는 잘못을 용납하지 않는 거룩함과, 죄인을 품어내는 십자가의 은혜가 동시에 숨 쉬는 곳입니다.

 

III. 적용 및 실천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데살로니가후서 3장은 다시 오실 주님을 바라보는 성도가 이 땅에서 어떻게 발을 붙이고 살아가야 하는지 명확한 지침을 제공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의 영성은 영적인 신비주의나 현실 도피가 아니라, 매일의 직장, 가정, 교회에서 땀 흘리는 성실함으로 나타납니다. 그리고 교회는 무질서를 방치해서도 안 되며, 반대로 연약한 지체를 단칼에 배척해서도 안 됩니다. 형제 사랑의 마음으로 교정하고 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한 3가지 실천 전략을 제시합니다.

첫째, 기도의 동역자가 되십시오.

담임목회자와 교회의 지도자, 선교사님들을 위해 매일 기도하십시오. 복음의 말씀이 막힘없이 달려가도록 여러분의 기도 향로를 채우시기 바랍니다.

 

둘째, 삶의 일터에서 '일터 신앙'을 실천하십시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여러분의 직장과 사업장, 가정에서의 가사 노동은 거룩한 예배의 현장입니다. 정직과 성실로 일하여 타인에게 폐를 끼치지 않고, 오히려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축복의 통로가 되십시오.

 

셋째, 공동체 안에서 '형제 우애'로 바로 세우기를 실천하십시오.

누군가 연약함으로 공동체의 틀을 벗어날 때, 비난이나 소문 대신 조용히 찾아가 기도해주고 사랑으로 권면하십시오. 원수가 아닌 형제로 바라보는 눈을 가지십시오.

 

평강의 주님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여러분과 함께하시며, 거룩한 일상 속에서 승리하게 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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